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GOD 멤버 손호영과 열애설이 난 가수 아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가수 아미는 1989년생으로 올해 25살이며 손호영보다는 9살 연하이다.
지난해 3월 '아이리스2' OST '매일 하는 이별'을 통해 발표했으며. 올해 3월에는 SBS '나만의 당신' OST '그대 때문에'로 이름을 알렸다.
가수 아미는 여신 같은 미모와 엄청난 볼륨으로 많은 남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트위터에는(https://twitter.com/AmiAmiofficial) 다양한 사진들이 올라와 있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손호영과 아미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손호영 측은 "아미와는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개인적인 친분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손호영 아미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호영 아미,잘 어울리지만 의외로 인기가 많네요","손호영 아미,여신 미모 부럽네요","손호영 아미,대단한 볼륨 앞으로 방송에 많이 나와 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