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만규 기자 =신한은행이 2014 오송 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입장권 1만매를 구매했다. 충북도와 신한은행은 27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오송 국제바이오산업 엑스포 입장권 전달식을 갖고 성공 개최에 함께 하기로 했다. 이효식 신한은행 “충북본부 본부장은 엑스포 성공 개최로 충북도내 바이오산업이 재도약 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산업 발전에 신한은행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충북도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공 개최에 동참한 신한은행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관련기사삼성카드, ‘홀가분 스포츠 데이’ 이벤트 진행 #동참 #성공 개최 #입장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