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업뉴스팀 기자= 2년여간 대구지역의 소형차 점유율은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지역에 등록된 승용차(85만6662대) 가운데 배기량 1500㏄ 이하 소형차는 16만1215대로 전체의 18.8%를 차지했다. 지난 2012년 말 21.4%(17만3082대), 작년 말 19.7%(16만5021대)와 비교해 감소세를 보였다. 관련기사현대캐피탈, 뉴스레터 창간프란치스코 교황 출국,외신들도 교황 미사 집전 등에 높은 관심 #대구 #소형차 #승용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