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정웅인 막내딸 '차렷 경례 봉주르' 애교에 시청자 함박웃음

이미지 확대
[정다윤/사진=MBC '아빠어디가' 캡처]

[정다윤/사진=MBC '아빠어디가'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아빠어디가' 정웅인 막내딸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가 막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웅인의 막내딸 정다윤이 둘째 딸 소윤과 함께 아빠 손을 잡고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정웅인 막내딸은 개인기로 시청자의 마음을 쏙 빼앗았다. 정웅인의 집에 방문한 윤민수는 정다윤의 '차렷 경례'와 '봉주르' 개인기를 보고 "다윤아 널 어쩌면 좋니"라며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네티즌은 "'아빠어디가' 정웅인, 딸들 애교에 밥 안 먹어도 배 부르겠다", "'아빠어디가' 정웅인 막내딸, 삼촌들한테 인기 만점", "'아빠어디가' 정웅인 막내딸, 추사랑 능가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캠프광고로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