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13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2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 (1139차 수요시위)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세계 일억인 서명을 대사관측에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정부,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 하루 앞두고 전격 불참中, 韓日 포섭 전략? 일본에도 비자 면제 추진 #수요집회 #위안부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