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한국쉘석유는 지방 대학 발전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부산지역 3개 대학에 장학금 총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쉘석유는 부경대학교와 한국해양대학교, 동아대학교 등에 각각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진원 한국쉘석유 사장은 "학업에 충실하면서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젊은 인재들에게 장학금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이중근 부영 회장,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약 4억 전달…"누적 104억 지급"당정 "AI 무상교육·국가장학금 추진...'3대 강국' 도약 추경 편성" #강진원 #장학금 #한국쉘석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