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골프 2.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사진제공=폭스바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8/05/20140805134315523393.jpg)
골프 2.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사진제공=폭스바겐]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국토교통부 자동차 안전도 평가(KNCAP) 1위 등극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골프 2.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의 상황에 따라 클래식 할부 및 금융리스, 운용리스, 유예 할부, 유예 리스 중 상품을 선택하고 선납금 및 계약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입 후 1년 이내에 운전자 과실 50% 이하의 사고로 인해 권장소비자가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이 1년간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이번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안전도 평가 1위는 차의 본질을 강조해온 폭스바겐의 철학이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골프가 지닌 매력과 기술력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27개 전시장 및 2개의 터치 포인트와 폭스바겐 고객지원센터(080-767-0089)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