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송혜교 "가장 두근두근 했을 때는?"

2014-08-05 10:21
  • 글자크기 설정

4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제작보고회에는 이재용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과 송혜교가 촬영을 하면서 두근거렸던 때에 대해 입을 열었다.

4일 오전 11시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제작보고회에는 강동원, 송혜교, 이재용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두근두근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송혜교는 “이렇게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찬 물에 입수하는 장면을 찍었을 때 긴장감때문에 가장 두근두근했었다”고 말했다.

강동원 역시 크게 동의하며 "그때 수온이 영상 7도였다. 너무 추워서 많이 긴장했었다"고 밝혔다.

네티즌은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미모에 내 가슴이 두근두근",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이렇게 잘생겨도 되나?",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과 송혜교의 케미가 기대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