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진웅섭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왼쪽부터), 김병기 SGI서울보증 사장,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4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등 교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정책금융공사는 지난해 조성한 1000억원 규모의 '반딧불 LED 펀드'를 재원으로 희망기업을 상대로 시범사업을 벌이고, 향후 교체 대상을 전체 산업단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정책금융공사 제공 ] 관련기사채권단, 동부제철에 1600억원 지원신제윤·최수현, 강력한 기업구조조정 예고…"대주주가 부실경영 책임"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통합산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