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인천점 개점 12주년 축하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롯데백화점 인천점(점장 이용우)은 오는 8일(금)~17일(일)까지 인천점 개점 12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인천점을 사랑하고 애용해주시는 고객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5大 Special Event를 비롯, 초특가 한정상품을 기획하는 등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여 고객몰이에 나선다.

인천점 개점 축하를 기념하여 8/8~8/10 기간중에는 GGPX,르샵,케네스레이디, 르꼴레뜨의 여성의류가 10%, 쉐모아, 박홍근 침구매장이 20% 할인하는 스페셜 데이를 진행한다.

또 디마/피오리나 핸드백 3만원, 베스띠벨리 블라우스 1만원(20매한), 밤비니 아동구두 1만8천원(30켤레한), 닥스 면 리플패드(Q) 5만9천원 등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기획하였으며, 기간중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멤버스 카드 센싱을 통해 1,200분께 드리는 행운의 경품행사와 8/8~8/10기간 중 낮 12시가 되기 전 5만원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샴푸/린스 세트 증정, 8/9 오픈시간부터 1,200분 선착순으로 구매금액에는 상관없이 구매 영수증을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12色 룰렛을 돌려 카카오 프렌즈 대형인형 등 당첨된 감사품을 증정하는 12色행복 이벤트도 열릴 예정으로 인천점 개점행사를 통해 더욱 실속있고 알찬 쇼핑을 즐길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 롯데백화점 인천점·대구점, 오늘부터 門 닫아
• 인천남동소방서, 롯데백화점 인천점 소방경진대회 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