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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 선수. [사진=KLPGA 제공]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김효주가 시즌 세 번째 우승에 이어 프로야구 경기 시구에 나선다.
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에서 우승한 김효주(19·롯데)는 오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롯데-NC 경기 시구자로 선정됐다.
출전 선수는 롯데의 손아섭, 전준우, 이명우와 KLPGA 투어의 김효주와 김하늘(비씨카드), 조윤지(하이원리조트)이다.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 선수. [사진=KLPG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