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은 지난해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건강을 다짐하는 마음으로 4개월 전 사진과 현재 사진을 올려본다"고 남기고 사진 3장을 올렸다.
이어 "연기, 금연 그리고 운동은 꼭 지켜야지"라며 "여러분도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해 보세요"라며 운동을 권유했다.
한편 심형탁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독립을 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심형탁은 독립을 하면 좋은 점에 대해 "야동을 편하게 본다. 이어폰을 끼지 않고 볼 수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