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영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로 스크린 데뷔한다. '오늘의 연애' 관계자는 1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오늘의 연애' 출연을 확정 짓고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리지는 통통 튀고 발랄한 '민아' 역할을 맡아 푼수끼 넘치는 감초를 연기할 예정이다. '오늘의 연애'는 날씨만큼 미묘한 남녀 사이의 관계를 그린 로맨스 영화로 이승기, 문채원, 박은지, 화영이 출연한다. 관련기사중앙고속도로,장근석 삼시세끼 하차,어린이집 아동학대 전수조사,토레스 2골,나는 샤를리가 아니다,피노키오 마지막회,오늘의 연애 국제시장,전국 눈과 비,스위스 중앙은행,인질범 김상훈,해피투게더 홍화리 홍성흔,테디 지드래곤 rod 한예슬,연말정산간소화,연말정산계산기‘오늘의 연애’ 문채원 “제 나이면 이승기 같은 남자 만나야죠” #리지 #문채원 #박은지 #오늘의 연애 #이승기 #화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