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북 경산시 제공]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경북 경산시는 지난달 31일 부시장실에서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학홍 부시장 주재로 '2015년도 정부합동 및 도정역점시책 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엔 우수한 실적을 거두기 위해 평가지표별 추진사항에 대한 중간실적 점검과 함께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으로 이뤄졌다. 김학홍 부시장은 "정부합동평가와 도정역점시책평가는 시의 역량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라며 "담당자는 물론 간부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대학 도시 경산시, 이제는 전국적인 스포츠 도시로 명성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CB도 AI로 혁신해야… 고부가 데이터 전문회사 만들겠다" #경북도 #경산 #평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