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SK커뮤니케이션즈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 38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239억5700만원으로 33.2% 줄었고, 순손실 32억2900만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관련기사11번가 "카톡·네이트온 금지"...SK컴즈 매각 여파 해석 네카오·SK컴즈, '악의적 선거 딥페이크' 사용 방지 공동 참여 #2분기 #실적 #SK컴즈.SK커뮤니케이션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