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균, 아버지 사망 소식 모르다 경찰로부터 들어 관련기사'유대균 호위무사' 박수경 항소심서도 집행유예 선고'호위무사' 박수경 "친분 탓에 며칠만 부탁받았던 것…불안해 하는 유대균이 붙잡아" #경찰 #유대균 #유병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