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에서 미래에셋생명은 VM 배포에 대한 성능과 운영 편의성을 개선하고 미래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데이터 영역은 기존 스토리지를 이용하면서 VDI 환경의 OS 영역에 퓨어스토리지의 FA-420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퓨어스토리지 FA-420 도입으로 미래에셋생명은 기존 대비 적은 용량의 스토리지를 도입, 눈에 띄는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퓨어스토리지의 FA-420은 관리 효율은 물론 스토리지 관리자들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
미래에셋생명이 퓨어스토리지를 선택한 또 다른 이유는 미래 스토리지 투자에 대한 높은 경쟁력 때문이다.
미래에셋생명 IT 지원본부 IT 운영팀의 박경구 팀장은 “미래에셋생명은 퓨어스토리지 플래시 어레이 도입으로 3,000여명의 OS 영역 사용자들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사업계획에 필수적인 성능 예측과 자원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VDI 환경에서 보다 비용효율적으로 데이터 저장을 하고, 빠른 데이터 액세스로 비즈니스를 더욱 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