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건설 ‘문정역 테라타워’ 상업시설, 분양 인기!

2014-07-11 10:3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탄탄한 국내 건설기업 ㈜현대엔지니어링건설은 송파 문정도시개발지구에 위치한 ‘문정역 테라타워(Tera Tower)’ 상업시설을 인기리에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건설은 지난 4월 1일, 현대차그룹 계역사인 현대엠코와 통합하게 되면서 매출 5조3800억원으로 매출 기준 건설업계 8위 수준으로 올라선 신뢰성을 갖춘 국내 건설기업이다.

믿을 수 있는 기업 현대엔지니어링건설이 분양하는 ‘문정역 테라타워’는 연면적 약 17만여㎡, 지하5층~지상16층, 총 933실 규모로 문정도시개발지구 내 지식산업센터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송파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문정역 테라타워’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은 풍부한 녹지공간과 더불어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건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될 계획이다.

‘문정역 테라타워’ 상업시설은 최적의 입지, 규모, 브랜드 신뢰성 등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규모와 입지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워 최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문정역 테라타워’ 상업시설은 지하철 8호선 문정역 3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편의점, 커피숍, 음식점 등을 비롯한 각종 프랜차이즈 업종이 들어서게 되어 업무생활의 편의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문정역 테라타워’의 상업시설은 총 200여 개로 지하1층, 지상1,2층에 위치한다. 더불어 문정역 지하철과 전시장 등이 있는 컬쳐밸리로 직접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문정지구 내에 행정복합타운과 법조타운이 들어설 예정으로 이는 문정역 테라타워와 직접 연결되며 이에 따라 업무 편의성도 높아진다. 행정복합타운은 동사무소, 보건소 등 각종 복지 및 문화 등의 공공인프라 시설을 갖추게 되고 송파 문정법조타운에는 서울 동부지방법원, 동부지방검찰청 등의 공공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IT기업들 또한 잇따라 입주할 예정으로 높은 고용인구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된다.

‘문정역 테라타워’는 트윈타워형 랜드마크 외관 설계로 건물 디자인이 매우 우수하며 규모 또한 문정미래형 업무용지 내 지식산업센터 중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된다. ‘문정역 테라타워’의 내부 구조는 입주 기업의 업무 특성이나 선호도 등을 충분히 고려한 중소형 위주로 설계된다.

교통여건도 매우 좋다. 송파대로,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과 인접해 있고 내년 말에는 KTX 수서역이 완공될 예정이며 경전철 위례~신사선(2020년 개통)도 추가적으로 신설될 예정이다.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좋은 입지조건을 갖춘 ‘문정역 테라타워’상업시설은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30%, 잔금 60%의 우수한 분양 조건을 내세우고 있다. 입점예정일은 2016년 10월이다.

(분양문의 02-415-1952)

[문정역테라타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