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윤한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가수 하하와 별 부부의 아들 드림 군의 돌잔치가 포착됐다. 피아니스트 윤한은 9일 트위터에 “축하합니다”라며 드림 군의 돌잔치 사진을 게재했다. 하하와 별, 아들 드림이가 꽃 앞에 서 있다. 방송인 유재석이 사회를 보고 있는 모습도 담겨있다. 하하의 취향을 반영한 듯 자메이카의 느낌의 소품이 눈길을 끈다. 하하·별 부부는 지난 2011년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7월 9일 아들 드림군을 출산했다.관련기사너구리 일본으로 방향 틀면 우리나라 피해 적어지는 이유는?한그루, 첫 주연작 ‘연애 말고 결혼’서 합격점 #드림 #별 #유새석 #윤한 #하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