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타, 유두 자국 드러나는 비키니 입고…

2014-07-09 13:44
  • 글자크기 설정

비키 패티슨 [사진 출처=비키 패티슨 페이스북]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영국 방송인 비키 패티슨이 체중 감량에 성공한 후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비키 패티슨은 7일 페이스북에 다이어트 전과 후를 공개하며 “나의 변화가 자랑스럽다”고 썼다. “내가 할 수 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며 다이어트를 앞둔 여성을 응원하기도 했다.

비키 패티슨은 축 처진 지방과 셀룰라이트로 뒤덮인 복부와 허벅지를 탄력 있는 꿀벅지와 선명한 복근으로 탈바꿈시켰다. 같은 사람으로 믿기 힘들 정도다.

비키 패티슨은 지난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담은 DVD ‘7 DAY SLIM’을 발표했다.

비키 패티슨은 20대 남녀가 한집에 살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국 유명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