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레스모아는 여름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바캉스 대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샌들, 아쿠아 슈즈, 레인부츠 등 여름 신발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아울러 전제품 구매 고객에게 바캉스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사진 인화권 또는 타투 스티커를 선물로 증정한다.
멤버십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은 매장에서 신규 가입하면 바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입 시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쿠폰을 제공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레스모아 관계자는 "여름 휴가를 위한 슈즈 아이템은 물론 물놀이에 재미를 더할 수 있는 아웃도어 카메라와 타투 스티커 등 혜택을 마련해 여름 휴가를 실속 있게 준비하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