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된 갤럭시노트4 이미지 가짜 [사진=폰아레나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인터넷에 연출됐던 갤럭시노트4 이미지가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2일 IT매체 폰아레나는 삼성 '갤럭시노트4' 사진이라며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폰아레나 측은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갤럭시노트4 이미지가 가짜임을 밝혔다. 갤럭시노트4라고 알려졌던 7인치 패블릿은 UleFone U7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짜 갤럭시노트4는 안투투 벤치마크 사이트에 등장했다. 관련기사아이폰6S 판매 저조, 오히려 G3·갤럭시노트4 판매량 늘었다? 이유는…KT, ‘갤럭시노트4 S-LTE’ 내일 공식 출시…출고가는? 한편, 갤럭시노트4는 9월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가전전시회 'IFA2014'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4 이미지 가짜 #삼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