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비용’과 ‘안전 전문성’이 정답

2014-06-11 15:4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포장이사 업체 선정은 가장 중요하면서도 까다로운 절차다. 하지만 관련 정보가 없다 보니 소비자로서는 선택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이사 도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가정 이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

한국소비자원은 포장이사를 할 때 화물운송업 허가를 받은 관허업체를 이용할 것을 조언한 바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사무실 이사에서는 이것이 필수 조건이며, 여기에 전문성과 안전성을 갖춘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사무실 이사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상을 받는 것보다 사고 발생 자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대한민국 이사 전문가 GS이사몰은 품격 높은 이사 서비스로 사무실뿐만 아니라 대형빌딩·공장 이전까지 완벽히 마무리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최고 사양의 무진동 차량을 도입해 운반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가능성도 크게 낮췄다. 또한 이중포장을 하기 때문에 이사 물품이 파손되거나 분실될 가능성도 없앴다.

이사짐 센터를 선택할 때 소비자들의 고민 중 하나가 ‘포장이사 비용과 안전’ 문제다. 안전한 이삿짐센타를 택하고는 싶지만, 전문 이사 업체일수록 포장이사 비용이 크게 올라 망설이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업체 상담시 피해발생시 대처법과 분쟁 해결기준 제시 실제 피해사례를 참고해 고객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GS이사몰은 전문성과 포장이사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춰 이사 담당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GS이사몰은 포장이사 협회의 베스트 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포장이사협회는 서울화물운송주선협회가 운영하는 공식 브랜드로 900여 개의 허가업체로 구성돼 있다. GS이사몰은 “서류 한 장까지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성을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GS이사몰은 사무실 이사뿐만 아니라 로얄이사, 포장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해외이사 등 다양한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에어컨 이전, 청소서비스, 침대멸균 서비스, 도배인테리어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현재 전국 100여 개의 네트워크를 통해 서울 전지역(강남, 서초, 강동, 송파, 동작, 관악, 금천, 구로, 강서, 영등포, 마포, 은평, 서대문, 종로, 중구, 광진, 성동, 노원, 도봉, 중량구)은 물론 전국지역(인천, 부천, 일산, 의정부, 남양주, 구리, 덕소, 하남, 분당, 성남, 용인, 수지, 수원, 의왕, 안양, 안산, 광명, 광주, 이천, 천안, 공주, 아산, 대전, 청주, 강릉, 원주, 속초, 대전, 전주, 익산, 대구, 구미, 포항, 경주, 울산, 부산, 김해, 마산, 창원)에서 GS이사몰의 완벽한 포장이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GS이사몰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s24mall.com)와 상담 전화(1588-9424)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