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어스필드가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리우는 이유는 해발고도 1610m 고지에 있어 공기저항이 적으므로 장타가 많아지기 때문. 쿠어스필드 크기 역시 외쪽 96m, 중앙 115m, 오른쪽 97m로 홈런 확률이 50%씩 상승하기도 한다. 또한 쿠어스필드는 타자가 태양을 향하지 않는 구조로 돼 있다. 쿠어스필드는 5만 200명을 수용 가능하다.
한편, 류현진의 경기일정에 따른 중계가 7일 오후 9시 40분부터 시작됐다.
류현진이 소속된 LA 다저스와 콜로라도의 경기는 MBC, MBC SPORTS+, 아프리카TV, SPOTV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콜로라도와의 남은 시합은 MBC SPORTS+, 아프리카TV, SPOTV 유튜브에서 볼 수 있으며 신시내티와의 경기일정은 아프리카TV, SPOTV 유튜브에서만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