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충청북도는 오후 4시 기준 51.8%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 시간 전에 비해 2.5% 상승한 수치다. 총 투표자수도 3만1833명 증가해 65만3597명으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보은군이 71.6%로 가장 높은 반면 청주시 상당구·흥덕구는 전국 평균 투표율(48.5%)에 못 미치는 48.1%, 46.1%를 보이고 있다.관련기사 오후 3시 충북 투표율 49.3% #전국 #충북 #투표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