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나토키나제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나토키나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본에서 주식으로 먹는 낫토의 끈적끈적한 실 부분에 있는 나토키나제는 혈관내 노폐물인 혈전을 분해해 혈압조절 및 혈전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생나토는 비타민 K2가 들어있어 장기간 섭취시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줄 수가 있어 나토키나제 성분만 따로 뽑아 섭취하는 것이 제일 좋다.관련기사수족구 예방법 "감염된 아기 기저귀 간 후에는 꼭 손 닦아야"'메르스' 악수만 해도 옮긴다?…사람 간 감염 첫 확인 #나토키나제 #의료 #혈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