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7시 현재 서울지역은 2.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전국 평균 투표율은 2.7%다. 서울지역이 전체 평균 투표율에 비해 0.3%포인트 가량 낮다. 지난 달 30~31일 실시된 서울의 사전투표율은 11.14%에 달했다.
한편 그 밖의 지역은 부산 2.6%, 대구 2.8%, 인천 2.6%, 광주 2.2%, 대전 2.7%, 울산 2.4%, 세종 3.7%, 경기 2.4%, 강원 4.4%, 충북 3.6%, 충남 3.6%, 전북 3.1%, 전남 3.2%, 경북 3.4%, 경남 2.4%, 제주 4.1% 등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