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 신공항까지 ‘뻥’ 뚫린다

2014-06-01 18:02
  • 글자크기 설정
중국 칭다오시가 신공항 접근성 용이를 위해 신공항 고속도로 건설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칭다오시 교통운수위원회에 따르면 칭다오시는 현재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 종합 교통 규획’을 마련해 철도, 지하철, 경전철, 도로 등 교통운수방면에 대대적인 인프라 건설 계획을 준비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