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발나물 [사진=KBS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송해가 극찬한 세발나물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밥상의 신'에서 송해는 평소 즐겨먹는 우거지 국밥을 소개한 후 장수밥상이 차려졌다. 특이 장수밥상에는 세발나물도 함께 올라왔다. 세발나물은 갯벌에서 자라 짭조름하며, 비타민C와 미네랄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탁월하다. 또한 엽록소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차돌박이 구이에 곁들이거나 멍게를 넣고 비비면 멍게 비빔밥으로 먹어도 좋다.관련기사송해 해명 "지하철 파파라치, 졸고 있었던 것 아니야"'밥상의 신' 송해 장수 비결 "BMW와 아침밥이 건강 비법" #밥상의 신 #세발나물 #송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