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차 들고 환하게 미소짓는 효린, 몸매의 비결이라고?

이미지 확대
[마테차/사진출처=씨스타 트위터]

[마테차/사진출처=씨스타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걸그룹 멤버들이 뽑은 각선미 1위 효린이 최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틈틈이 마시면 Fit body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게재했다. 

최근 효린은 한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씨스타의 안무다 워낙 에너지 소비가 많아서 먹고 싶은 건 마음껏 먹는 편이다"라며 "대신 마테차를 물처럼 마신다"며 몸매 관리 비결을 밝힌 바 있다. 

이어 "평소 라틴 문화에 관심이 많아 그곳 여성들이 물처럼 마신다는 마테차를 알게 됐다"면서 "스케줄 때문에 운동할 시간이 없을 때는 무대에서 더 열정적으로 춤을 추고 마테차를 자주 마시는 것으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테차는 남미에서 물처럼 마시는 차로 국내에서는 녹차만큼 보편적이진 않지만 세계적으로 커피와 녹차에 이어 3대차로 손꼽힐 만큼 대표적인 차다.

디지털캠프광고로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