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휠 제조 기업인 핸즈코퍼레이션이 모터스포츠 활동을 위한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핸즈코퍼레이션은 지난 16일 인천 서구 핸즈코퍼레이션 사옥에서 레이싱모델인 김하율, 류지혜, 은빈, 허윤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속모델로 발탁된 김하율, 류지혜, 은빈, 허윤미는 핸즈코퍼레이션이 후원하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과 핸즈모터스포츠 트랙데이를 비롯한 다양한 모터스포츠 행사에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핸즈코퍼레이션이 제작하는 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