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팡펑후이 총참모장은 공동기자회견에서 "중국이 스스로 영해내 채굴활동을 하는 것은 극히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지적하면서 "채굴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고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에 대해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와 센카쿠(尖閣諸島) 열도를 둘러싼 일본과의 대립에 대해 '객관적 입장'을 취하도록 요구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 문제가 미중관계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경고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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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화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5/16/20140516073306516009.jpg)
[사진]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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