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김연아 [사진제공=J.ESTINA ]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제이에스티나는 9일 평범한 25살 여자로 돌아온 김연아 패션필름을 공개했다. 그 동안 김연아 선수를 수식하였던 월드 퀸, 피겨퀸, 한국 대표 선수, 피겨 여왕 등 다양한 수식어들을 내려 놓고 그 동안 어쩌면 당연하지만 꿈꾸기 힘들었던 25살 여자 김연아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관련기사김연아, '혼심을 다한 점프'김연아, '선수로서 마지막 은퇴 무대!' #김연아 #일상 #제이스티나 #피겨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