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및 병원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감기 증세로 입원했다. 이송 과정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기도 확보를 위해 기관지 삽관까지 하는 등 급박했던 것으로 보이나,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그룹측은 전했다.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간밤에 입원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건강상태에 대해 삼성서울병원이 11일 오후 2시쯤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그룹 및 병원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감기 증세로 입원했다. 이송 과정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기도 확보를 위해 기관지 삽관까지 하는 등 급박했던 것으로 보이나,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그룹측은 전했다.
삼성그룹 및 병원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감기 증세로 입원했다. 이송 과정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기도 확보를 위해 기관지 삽관까지 하는 등 급박했던 것으로 보이나,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그룹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