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사고대책본부 [사진=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범정부 사고대책본부가 진도 완도 해안가에서 구명환과 유류품 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9일 오전 열린 브리핑에서 고명석 대변인은 구명환 유류품 발견에 대해 전하며 "희생자 유류품 궤적 확인하기 위해 장비를 투입했다"고 설명했다.관련기사사고 10시간 지난후 동영상이? 오후 6시38분 촬영된 영상 공개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 관련 KBS "그런 말 한 적 없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세월호 #세월호 침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