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세하가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체결 이후 4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세하는 전거래일보다 63원(14.89%) 오른 4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하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채권단협의회)와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관련기사<특징주> 세하 채권은행 공동관리 신청 소식에 '下' #경영정상화 #세하 #채권단협의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