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사진제공=KBS]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예체능'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탈환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스페셜 방송분이 기록한 4.2%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예체능' 축구편에서는 안양공고 학생들과 첫 평가전을 가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국가대표 출신이었던 이영표 선수가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가정의 달 특집 휴먼다큐 사랑-꽃보다 듬직이'와 SBS '심장이 뛴다'는 각각 4.2%,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관련기사원강수 원주시장 "청소년 건강한 성장과 예체능 활동 진작 위해 노력"K-국뽕이 차오른다...2020년 세계를 휩쓴 대한민국 예체능 #강호동 #예체능 #이영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