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삼성전자는 29일 오전 열린 2014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평판 TV 판매량이 11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한자릿수 초반 성장을 예상했다. 관련기사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나노공정기술로 수익성 앞서가삼성전자 1분기 '선방'…"갤럭시·메모리의 힘" (종합) #1분기 실적 #삼성전자 #평판TV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