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항공모함의 동력계통, 레이더, 대포 등 각 부분을 점검하고 필요해 응해서 부품을 교체한다.
또 중국 전문가는 수리기간을 반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랴오닝호는 이번달 17일에 모항인 칭다오항(青島)에서 다롄(大連)으로 들어왔으며 항구에 정박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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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화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4/29/201404290734172589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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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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