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코콤이 삼성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개시 임박 소식에 강세다. 22일 코콤은 오전 9시 5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8.91% 오른 6160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 공개되며 가전제품 제조회사, IT 솔루션 회사, 부품회사 등 여러 파트너가 삼성 스마트홈 사업에 동참할 것으로 전망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