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경남은행 봉사대와 창원교도소 직원ㆍ 모범 재소자로 구성된 보람이봉사단 등은 21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소재 사회복지시설 소망원을 방문, 청소·목욕·말벗·텃밭조성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라면과 쌀 등 식품과 사무용품으로 구성된 후원물품 200만원 어치를 전달했다. 관련기사신한은행, 협력업체와 재능기부 자원봉사농협은행 봉사단, 네팔 농업근로자에게 구급상자 전달 #경남은행 #봉사활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