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9일 오전 리커창 중국 총리가 보아오 포럼 개막식 참석차 하이난성 싼야를 찾았다. 리 총리가 중국을 공식방문 중인 나미비아 하게 게인곱 총리(위), 사나나 구스마오 동티모르 총리(아래)와 만나 회동하고 있다.[사진=중국신문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