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체험ㆍ유기농 교육 한 곳에서…남양주 '코코몽 팜빌리지' 6일 개장

2014-04-01 16:02
  • 글자크기 설정

남양주시 조안면 유기농테마파크 내 '코코몽 팜빌리지'.<사진제공=남양주시>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남양주시에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 감성놀이장이 문을 연다.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오는 6일 조안면 유기농테마파크 내에 먹거리 체험과 유기농 교육을 접목한 '코코몽 팜빌리지'를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팜빌리지'는 어린이 인기 캐릭터인 '코코몽'을 접목했다.

'꼬마농부의 하루'를 주제로 친환경 먹거리 체험과 유기농 교육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헛간놀이터, 코코몽기차, 유기농텃밭, 트렉터놀이터, 전통농기구체험장, 동물농장 등을 갖춰 농부의 일상을 체험하며 유기농업을 이해하게 된다.

한편 6일 개장 당일 '코코몽 빌리지'를 찾는 관람객은 무료 입장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