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 버스가 운행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거 우리집 가는 버스인데… 나도 타고 싶다아아(su*****)" "꼬마버스 타요 익산에서도 운행했으면 좋겠다. 우리 조카들 엄청 좋아할텐데(la*****)" "너무 귀여워. 우리동네 버스두(ow*****)" "여기저기 아이들 좋아서 비명지르고 타겠다고 아우성치겠네(sp*****)" "한달 동안 운행한다네요. 타고 싶다. 우리동네 안옴(ph****)" "꼬마버스 타요가 현실세계로 나왔다. 꼭 타볼테다(es*****)" "좋은 콘셉트다. 많이 도입됐으면 좋겠다(an****)"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