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롯데슈퍼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유아용품 대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우선 기저귀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에 마미포코 대형과 특대형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1만2750원에, 하기스 보송보송 팬티를 40% 할인된 1만190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남양 임페리얼 XO, 매일 앱솔루트 명작 등 분유도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외에 물티슈·로션·샴푸·젖병세제 등 유아용품과 먹거리도 세일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