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CJ오쇼핑은 오는 26일 오후 9시40분 언더웨어 브랜드 피델리아의 프론트 리프팅 라인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프론트 리프팅 라인은 뒤에서 앞으로 후크를 채우도록 디자인 돼 가슴을 모아주고 리프팅해주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날개에 텐션이 강한 파워넷을 덧대 등살을 보정해줘 날씬한 라인을 연출해준다. 팬티·브라 총 6세트와 슬립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6만9000원이다. 색상은 핑크·민트·블랙·블루·아이보리·레드 등이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