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 국가급 심해기지 연내 완공

2014-03-10 17:42
  • 글자크기 설정
중국 칭다오에 중국 국가급 심해기지 부두가 연내 완공될 예정이다.

중국 국가심해기지 관리센터에 따르면 칭다오 지모(即墨) 아오산(鳌山)만 국가심해기지 건설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부두에 케이슨(잠함.潛函)도 속속 설치되며 오는 6월 전후로 30개 케이슨이 설치될 예정이다.

계획에 따르면 국가심해기지 부두에는 현재 총 길이 280m, 넓이 50m, 깊이 10m로 건설돼며 6000t급 선석이 2개 설치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