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세연 [사진 출처=진세연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진세연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월 24일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아역친구들 너무 수고 많았어요. 나는야 순천에서 촬영하구 합천가는길이랍니다. 1년 만에 가는 합천!!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 출연하고 있는 진세연은 8회만을 남긴 가운데 5월 초 방영예정인 SBS '닥터이방인'을 차기작으로 선택하며 겹치기 논란에 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