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고광환 NH농협생명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이 3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미동초등학교를 방문해 1학년 재학생에게 교통안전 투명우산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생명은 출범 2주년을 맞아 서대문구 소재 14개 공립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교통사고 예방용 투명우산 2000여개를 전달할 예정이다.[사진제공=NH농협생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