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이지웰페어가 복지예산 확대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에 강세다. 이지웰페어는 25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24%(400원) 오른 1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33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위탁 복지 예산 규모는 3년 내 4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수혜는 선택적 복지 제도 위탁시장내 점유율 49%인 1위 업체 이제웰페어가 가장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